안녕하세용 ^^ 꽃과 요리 Narae예용.
코로나19가 시작되서 시작했던 유튜버.
주2일 사무실 출근, 나머지 날은 재택근무여서 쉬는 시간에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이제는 어느덧 저의 취미이자 요리 예술혼을 불태우는 소중한 SNS가 되었어요.
진짜 처음에는 영상찍고 편집하는 것도 힘들고, 하는일도 많고,,ㅜㅠ
지금 생각하니까, 직장다니시면서 유튜브 찍는 사람들은 진~~~~~~~~~~~짜
부지런하신 분들 같아영 ^^
어쩃든 시작하면 조금 어렵지만 뿌뜻함이 있네요 ^^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