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납니다ㆍ 시작한지 얼마안된 쿡방인데
욕심이나 조바심이 들어서가 아니고 방향성이
 맞는지 고민도 되고 선택한 장르에서 미처 생각치 못한
 일도 경험하게 됩니다ㆍ
 앞서간 선배님들의 밀알같은 조언을 들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꾸벅~^^

1. 집밥월드 쿡방 채널이지만  차별점은  한식부터
  간단히 해먹을수 있는 해외음식(  일본, 베트남, 싱가폴, 태
  국등 동남아식 유명주식, 미국식, 유럽식 등)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퓨전화 한 것들을 컨셉으로 잡고 있어요ㆍ
    해외에서 오래 살면서  저에게는 익숙한 음식들 입니다
 
    하지만 익숙한 음식들만 검색어에 노출되는 한계점,
      또 맛을 볼수 없이 눈으로 먹을수 밖에 없는 점,
      새로운 방법의 레시피에대한 편견 등 때문에라도 
      고민이 많이 됩니다ㆍ

    사실, 집밥은 매일 먹어야 되기때문에 건강을 최우선
      으로  해야하고 맛도 있어야해서 영상 찍기전에 시식도
      온가족이 몇번씩 해보며 검증된 것만 엄선해서 올리는데
      쿡 방에서는  이런점들은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ㆍ
      식당음식처럼  만들다보면  비주얼은 좋은데 칼로리며
      간도 너무 쎄서  장기간 먹으면 좋을게 없죠~~

    기본 컨셉에 충실하면서  채널을 잘 운영해 나갈 좋은
    방법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ㆍ~~^^